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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705)]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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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4 10:39 수정 2019-08-14 11:27 | 신문게재 2019-08-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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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염홍철 한남대 교수
젊은이들에게 강연할 기회가 있으면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면 꼭 그 뜻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말은 흔히 듣는 진부한 말로 전형적인 '클리셰'일 수 있지만, 그래도 계속 그렇게 얘기합니다.

여기서 '최선'이라고 하는 것은 열정과 노력을 말합니다.

'열정'은 지도자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기준이기도 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일에 매진하는 것을 말 합니다.

또한 '노력'은 목적을 위해 힘을 다해 활동하는 총체적인 개념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입니다.

어느 정신과 의사는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남는다'라고 했습니다.

젊은이들은 더욱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는 손해를 보는 일이 없는 '저위험, 고수익'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백색의 도화지 앞에 붓과 물감을 들고 서 있는 상태지요.

'이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라는 질문은 공부를 통해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뀝니다.

말이 바뀌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점차 행동이 바뀌기 시작하지요.

세상에는 공부를 많이 한 범죄자들도 많지만 그들이 공부를 하지 않았으면 더 큰 범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남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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