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1-06
<속보>=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자치구 명칭 문제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방위식 명칭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자치구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돼 인식될 수 있다는 중도일보 보도에 따라 여당이 전격 검토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
2026-01-06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
2026-01-06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대전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가운데,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진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
2026-01-06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전용면적 80㎡ 이상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2026-01-06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서비스..
2026-01-06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8차례 열어 신규 지정 19건과 지정 갱신 56건 등 총 75건의..
2026-01-06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를 두고 세종 행정수도 중심의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어떤 행정 개편도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주변화해선 안 된다"며 이..
2026-01-06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기록과 관리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국..
2026-01-06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청장 강주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이하 건립단)을 신설하..
2026-01-0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충남·대전 통합의 주체와 주인은 거기에 살고 계신 360만 국민 의사를 민주적으로 잘 묻고 잘 듣겠다"고 밝혔다. 충남·대전 통합과 관련해 최근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 부족 문제를 의식한 발언이다. 대전·충남 통합..
2026-01-06
임전수 세종교육연구원장이 6일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AI 시대에 발맞춰 세종교육을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하고, 학생 개개인의 삶과 성장 경로를 고려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제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2026-01-06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소녀상 혐오시위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자(死者) 명예훼손은 이미 사망한 사람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인터넷 기사..
2026-01-06
해양수산부가 사실상 부산 이전을 끝마친 가운데 주요 산하기관 이전은 보다 면밀한 검토 과정을 요구받고 있다. 해수부 주요 공직자들은 벌써부터 업무 목적상 서울을 중심으로 세종을 오가야 하는데, 기존보다 시간 관리부터 업무 효율 저해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청와대와 국회..
2026-01-06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대도약을 준비하며,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원년을 시작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 대행은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양수산부 신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골자는 부산항을 세계 최고의 항만으..
2026-01-05
충남도의회가 2026년은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중점 추진과제 7개를 발표했다.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도정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기자회견엔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정광..
2026-01-05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충남지역 국회의원 역할에 대해 지적했다. 충남도와 대전시가 장기간 논의 끝에 구성한 특별법안을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가 모두 뒤바꾸려는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홍 의장은 충남·대전 통합의회 출범 때..
2026-01-05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2026-01-05
충남도가 민선 8기 43조 원 투자 유치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전국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2026∼2035년)에 충남의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부가 제시한 최대치인 20% 증가한 241만 5000㎡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6-01-05
○…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대덕구청장 출마 선언 장소로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선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 김 전 의원은 대전산단 내 폐공장에서 오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전산단을 중심으로 대덕의 새로운 도약 방안과..
2026-01-05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2026-01-05
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김동수 의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MB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동수 의장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 그..
2026-01-05
2월 12일부터 대전 시내버스 노선 일부가 신설·조정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는 물론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2026-01-05
대전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이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
2026-01-05
대전 5개 자치구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메가톤급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하는 자칫 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도시 자치구 특성상 충남의 일선 시·군과 달리 예산 및 각종 사업 집행권이 극도로 제한된 구조적 한계를..
2026-01-05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