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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
‘또 오해영’의 17회는 키스로 시작해 키스로 끝난 한 회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17회에서는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을 바꾼 박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 오자 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과의 사랑에만 올인했다. “사랑해”라는 고백도 하고, 여느 연인처럼 평범한듯 특별한 데이트도 즐겼다. 또 늦은밤 해영을 불러 여행을 갔고 고백을 했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이때까지만해도 도경(에릭)이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은 가슴을 졸여야만 했다.
한편, 한태진은 또다시 배신을 당한다. 여기에 자신을 파멸로 이끈 사람이 도경(에릭)이 아닌 장회장(강남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는다. 일도 사랑도 무너진 태진은 분노하며 도경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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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
도경(에릭)은 일을 끝내고 나서려는데 한태진(이재윤)을 마주하게되고 곧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다. 해영에게 전화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도망쳐보지만 이내 자포자기한 상태로 운명을 받아들이려 했다. 하지만 태진(이재윤)은 결국 이날 박도경(에릭)을 차로 들이받지 않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전날밤 만취한 자신을 살린 도경(에릭)을 떠올리고 만 것.
죽음을 예감하며 도경(에릭)에게 달려가는 오해영(서현진)과 죽음에서 살아남아 해영(서현진)에게 달려가는 도경(에릭)은 다리위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다. 완전하게 하나가 된 둘은 오래도록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진상(김지석)과 박수경(예지원)도 열정의 키스로 재회했다. 수경의 회사로 찾아간 진상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리베이터에서 격정의 19금 키스를 퍼부었다.
종영 1회가 남은 상황에서 이제야 완전체가 된 박도경(에릭)-오해영(서현진), 이진상(김지석)-박수경(예지원)커플. 오늘밤 11시에 방송 될 18회 마지막회에서는 두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 얘기로 해피엔딩이 될 듯 하다.
한편, ‘또 오해영’의 17회 시청률은 전회였던 16회 (8%)보다 소폭 오른 8.028%(닐슨코리아)였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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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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