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보지?]29일 생로병사의 비밀, 현미·통밀·통메밀… 거친 ‘통곡물’ 건강식으로 통했네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뭐보지?]29일 생로병사의 비밀, 현미·통밀·통메밀… 거친 ‘통곡물’ 건강식으로 통했네

  • 승인 2016-06-29 17:42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통곡물’에서만은 예외다.

통곡물은 현미, 통밀, 통메밀 처럼 최소한의 도정만 한 통곡류를 말한다. 정제된 곡물처럼 말끔하지는 않지만 거친 그 속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와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높여주면서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29일 KBS 1TV 밤 10시에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 두 번째로 ‘통곡물 건강식’이 소개된다.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똑똑한 ‘통곡물’ 섭취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을 찾아간다.

트로트 가수 박윤경씨는 10년 전 위암 수술 후 건강식으로 현미를 선택했다. 현미는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쌀겨와 배아에 영양분이 집중적으로 몰려있어 쌀은 최대한 도정하지 않은 현미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미 70%, 잡곡 30%인 밥이 그녀의 식탁 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

다섯가지 성인병이 한꺼번에 발병한 주부 박복연씨도 현미채식으로 재활 중이다. 매일 9가지 약을 먹었을 정도로 엉망이 됐던 몸이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매일같이 싸가지고 다니는 현미식단의 도시락이었다.

모두가 인정한 건강식 현미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우리에게 현미가 있다면, 세계 대표적인 장수국가 핀란드는 호밀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통밀은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당뇨예방도 탁월하다고 전한다. 건강식품으로 뜨고 있는 통밀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거친 식감에 주저하기에는 아까운 통곡물. 맛있게 통곡물을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소개된다.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