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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통곡물’에서만은 예외다.
통곡물은 현미, 통밀, 통메밀 처럼 최소한의 도정만 한 통곡류를 말한다. 정제된 곡물처럼 말끔하지는 않지만 거친 그 속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와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높여주면서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29일 KBS 1TV 밤 10시에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 두 번째로 ‘통곡물 건강식’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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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
똑똑한 ‘통곡물’ 섭취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을 찾아간다.
트로트 가수 박윤경씨는 10년 전 위암 수술 후 건강식으로 현미를 선택했다. 현미는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쌀겨와 배아에 영양분이 집중적으로 몰려있어 쌀은 최대한 도정하지 않은 현미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미 70%, 잡곡 30%인 밥이 그녀의 식탁 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
다섯가지 성인병이 한꺼번에 발병한 주부 박복연씨도 현미채식으로 재활 중이다. 매일 9가지 약을 먹었을 정도로 엉망이 됐던 몸이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매일같이 싸가지고 다니는 현미식단의 도시락이었다.
모두가 인정한 건강식 현미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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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쳐 |
우리에게 현미가 있다면, 세계 대표적인 장수국가 핀란드는 호밀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통밀은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당뇨예방도 탁월하다고 전한다. 건강식품으로 뜨고 있는 통밀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거친 식감에 주저하기에는 아까운 통곡물. 맛있게 통곡물을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소개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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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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