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37회, 이필모에 서이숙 통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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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37회, 이필모에 서이숙 통한의 눈물

  • 승인 2016-07-01 14:08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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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 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운데 서이숙이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2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7회 예고화면에 따르면 유현기(이필모 분)씨가 부탁한 자리는 유서진군 옆. 왜 미처 눈치채지 못했을까. 현기가 했던 그 말들을 나는 왜 어미가 되어서 흘려 들은 것일까. 장여사(서이숙 분)의 가슴에 불덩이가 타오르듯 눈물과 비명이 터져 나온다.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나지 않는다. 장여사로 살아온 내가 도무지 방도가 생각나지 않는다.

죽음을 앞에 둔 이필모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과 달리, 김소연과 이상우 커플은 지난 36회에서 결혼을 약속한 후 박력 키스를 해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김-이커플이기에 두 사람의 달콤한 한 때가 더욱 달달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과연 봉해령(김소연 분)이 유현기를 외면하고 서지건(이상우 분)과 결혼에까지 성공할지, 시한부 선고를 받고 홀로 남은 유현기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지, 50부작으로 마무리될 ‘가화만사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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