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김래원·윤균상을 들었다놨다… 이 설렘 어쩌죠?

  • 핫클릭
  • 방송/연예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윤균상을 들었다놨다… 이 설렘 어쩌죠?

  • 승인 2016-07-13 10:02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혜정은 지홍을, 윤도는 혜정을 심쿵케 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혜정(박신혜)이 지홍(김래원)에게 스킨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티비 앞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려 버렸다.

수철(지수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혜정(박신혜)은 지홍(김래원)을 바라보며 “선생님 지금부터 제가 어떤 행동을 할 거거든요.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로”라며 다가갔다. 이어 혜정은 지홍(김래원)의 목을 감싸는듯 손을 내밀더니 의사가운의 구겨진 카라를 펴주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키스를 상상했던 지홍은 혜정의 돌발행동이 허무하게 끝나버리자 “뭐야 쟤… 나 들었다 놓은거야?”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나 혜정(박신혜)은 지홍(김래원)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었다. 지홍(김래원)과 심야 데이트에 나선 혜정(박신혜)은 그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았다. 지홍(김래원)은 혜정(박신혜)의 사랑스런 행동에 “여자가 처음으로 먼저 내 손을 잡았다”라며 좋아했다.

정윤도(윤균상)는 혜정(박신혜)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윤도(윤균상)는 혜정(박신혜)에게 “여자로 생각한다”며 돌발 고백을 했다. 이어 “구내식당 밥, 내일 먹읍시다, 먹고 내일 같이 수술 들어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정(박신혜)이 당황해하자 정윤도(윤균상)는 “대답은 예스”라고 대신 답했다. 윤도(윤균상)는 회식 후 혜정(박신혜)이 지홍과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자 씁쓸해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닥터스’ 8회는 전국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20%까지 0.8%p만 남겨두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1.2%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