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빠본색' 방송 캡쳐. |
집 밖에서는 당당한 사람이지만 자식들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려 따듯한 시선을 받고 있는 채널A '아빠본색'은 프로 독설가 김구라, 카리스마 배우 김영호, 왕년의 청춘스타 이창훈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오늘은 아울렛 매장에 쇼핑을 간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구라는 속옷을 고르는 동현이를 보고 “빤스 사려고?” 묻자 동현이는 “지금 친구 빤스 입었잖아. 내 빤스는 거의 다 찢어졌다. 사우나 가면 부끄럽다”고 말했다.
아들의 말에 민망한 김구라는 “그래? 사라”고 말했지만 동현이는 “안 사겠다”고 말을 바꿨다. 김구라는 계속 “사라”고 말하고 아들은 “안 사겠다”며 실랭이를 벌였지만 동현이는 결국 속옷을 사지 않았다.
이후 아빠 김구라는 하나도 성치 않은 아들 동현의 속옷들을 발견하고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어 본인의 비싼 새 팬티를 내어주자 "아빠 팬티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기 싫다"는 동현에게 "힙합인데 크게 입으면 된다"는 싱거운 농담까지 던지며 설득에 나섰다.
동현의 구멍 난 팬티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지 오늘 밤 9시 30분에 '아빠본색'에서 확인해보자.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