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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의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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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서연희(임채원)와 김계실이 드디어 만났다. 드라마 속 고부관계인 그들은 아직 서로의 존재를 몰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내 마음의 꽃비’ 98회에서는 또다시 수창(정희태))의 계략에 빠지는 민덕수(민복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불륜 모습이 담긴 필름을 갖고있는 수창의 협박으로 김계실(이주실)을 찾아간 박간호원은 “덕수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에 계실은 덕수에게 크게 실망한다. 이에 덕수를 불러 “어쩌다 그런 짓까지 했냐”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박간호원은 죄책감에 서연희를 찾아가 민승재(박형준)의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김계실은 덕수의 결혼 이후 물러나기로 했던 계획을 바꾸고 좀더 회사을 운영하겠다고 밝힌다. 이에 긴장한 수창과 일란은 ‘줄리아김’으로 알고 있는 서연희를 만나 투자를 부탁한다.
투자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미성제과에 찾아간 서연희는 김계실과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눈다.
줄리아김을 위해 직접 빵을 준비해 사무실로 돌아온 천일란은 자신의 책상에 앉아있는 서연희를 보고 묘한 기분을 느낀다.
일일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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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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