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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귀곡성' 화면 캡쳐 |
2016년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는 <무한도전>(MBC)이 12.3%로 변함없는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닥터스>(SBS) 7.3%가 차지했다.
26일 한국갤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이 선호도 12.3%로 22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7월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직접 꾸민 공포 체험 납량특집 '귀곡성'과 웹툰 인기 작가들과 함께하는 '릴레이툰'이 병행됐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7.3%)가 차지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홍지홍'(김래원)과 '유혜정'(박신혜), 같은 병원의 동료 의사 '정윤도'(윤균상)와 '진서우'(이성경) 등 네 사람이 함께 고군분투하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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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는 6월 초 인기리에 종영한 <또! 오해영>(tvN)의 바통을 넘겨받은 듯, 주로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정 출연진 외 매회 특별 출연진도 화제다. '강말순'(김영애), '공병두'(이기우) '오영미'(정경순), '김수철'(지수), '이수정'(임지연), 그리고 이번 주 방송분(25일)에 등장한 '조수지'(한혜진) 등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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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4.6%)으로, 각각 사별과 이혼을 겪은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이 재혼에 이르는 과정, 가족들의 고민, 새로운 가족 관계의 갈등과 어려움 등을 막장 논란 없이 잔잔하게 그려왔다. 방송 시작 후 꾸준히 순위 상승했으며, 최근 4회 연장이 결정됐다.
4위는 유시민-전원책 합류 후 순항 중인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JTBC, 3.6%), 올해 들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장수 예능<1박2일 시즌3>(KBS2, 3.2%)과 한류 예능 <런닝맨>(SBS, 3.2%)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삼시세끼-고창편>(tvN, 2.3%)과 작년 12월 시작된 JTBC 예능 <아는 형님>(2.3%)이 공동 7위, KBS1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과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복면가왕>(MBC, 2.1%)이 공동 9위에 올랐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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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2016년 7월/제공=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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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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