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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주연의 tvN드라마 <굿 와이프>와 KBS2 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0위권에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끈다.
26일 한국갤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굿 와이프>가 1.6%의 득표율로 15위를, <내 마음의 꽃비>가 1.5%로 16위에 올랐다.
<굿 와이프>는 시즌7로 완결된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16부작으로 압축 리메이크한 점, '칸의 여왕' 전도연이 주인공 '김혜경' 역을 맡아 11년 만에 TV 복귀한 점이 초반 화제였다.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주조연급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와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이고 있다. <미생> <응답하라 1988> <시그널> 등 인기 프로그램 상위권에 올랐던 tvN 금토극의 궤적을 뒤따를지 주목된다.
TV소설을 표방한 <내 마음의 꽃비>는 여타의 자극적인 아침 드라마와 달리 전쟁으로 뒤바뀐 운명을 긴 호흡으로 잔잔하게 그려왔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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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2016년 7월/제공=한국 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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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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