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教育局,为幸福教育人员开设师权保护支援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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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教育局,为幸福教育人员开设师权保护支援中心

  • 승인 2016-07-28 14:27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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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教镇世宗市督学26日开展定期发布会,并对开设师权保护支援中心进行简介
▲ 崔教镇世宗市督学26日开展定期发布会,并对开设师权保护支援中心进行简介


支援法律,心理商谈等活动

世宗教育局为教育献身的教职员开设师权保护支援中心。

崔教镇世宗市督学26日在4楼大会议室开展定期发布会,表明“就最近学生及学生父母侵犯师权事件增加,导致的教职员的工作兴趣低下,对受害教职工能执行给予制度式支援等实质性的师权支援的作用的机构必要的基点”进行了说明。

尤其,学校级别侵犯师权相关的问卷调查结果显示,幼儿园22.4%,小学25.0%,初中30.5%,高中31.8%,根据学校级别升高侵犯师权的事例也随之增加。

崔督学强调,为了使教职工具有荣誉感和使命感,为了构成能够顺利进行教育活动的条件,修订部分相关的‘关于教职员待遇规定’,为构成及开设保护教育活动的专门负责机关及组织进行了规定。

据此,市教育局为构成教师能安心并专心进行教育活动的教育的氛围,从侵犯师权开始,为构成保护教师的正当教育活动和专心进行学生生活指导的条件,决定开展师权保护支援中心。

此项活动表明,根据师权保护专家的日常工作体制,确立侵犯师权立即处理体制,以师权研修为首,不仅支援各种法律及心理商谈,还支援心理治疗等活动,计划强化师权制度基点。

除此之外,为树立设立师权保护支援中心及专心人力安排计划,安排律师,侵犯师权被害教职工进行心理商谈及治疗,与地方精神健康医学科医院签订了业务协约书。

另外,计划通过制作官网,提供侵犯师权的网上法律及心理商谈申请等各种相关信息。

还为教职工提供持续的“寻找师权保护研修”教职工康复研修等多样研修活动。

崔教镇督学表示,“师权保护支援中为了抓住教职工的意见,减少现场的教学苦衷,构成更好的师权保护条件进一步做出努力,为营造教职工幸福教育生活,将做出最大努力。”/ 张闻睿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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