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제임스와 마주친 김계옥의 눈물어린 한마디… "승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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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제임스와 마주친 김계옥의 눈물어린 한마디… "승재야"

  • 승인 2016-07-29 09:56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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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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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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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제임스와 서연희가 안타깝게 어긋났다.

29일 방송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9회에서는 6.25 사진 전시장에서 안타깝게 엇갈리는 제임스와 서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임스(박형준)와 서연희(임채원)가 마주치려는 순간 이수창(정희태)은 서연희를 끌고 밖으로 나오고, 서연희는 “민혜주 천일란 딸. 넌 혜주 5촌 아저씨가 되나?”라며 “네 딸 지키고 싶으면 내 딸도 지켜라. 더러운 수작 안 부리면 도리에 어긋나는 짓 안한다”고 경고한다.

제임스와 정꽃님(나해령)은 식사 자리에서 같은 땅콩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 하고, 김계옥(이주실)은 제임스를 민승재라 확신하며 찾아다니지만 결국 만나지 못한다.

제임스가 한마음병원 약봉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이수창과 천일란(임지은)은 제임스의 비서를 매수해 병원에서 온 우편물을 바꿔치기 하고, 제임스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가짜 우편물의 내용에 안타까워 한다.

이에 천일란은 "민승재는 자신이 한마음병원 원장이라는 것도 모르고 힘들어하고 있겠지? 이제 민승재 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며 안도한다.

하지만 방송 말미 한마음병원 약봉지를 들여다보던 제임스는 갑자기 떠오른 의사로서의 과거에 혼란스러워하며 밖으로 뛰어나가고, 민승재의 위패가 모셔진 절을 가던 김계옥은 제임스와 마주치며 깜짝 놀란다.

"승재야" 부르던 김계옥의 말에 돌아보는 제임스. 과연 그는 어머니를 알아보게 될까?

한편,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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