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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수 인스타그램 |
하연수의 자필 사과에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 Sigismund Righini의 작품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의 발단이 됐다. 작품명을 물은 팬에게 하연수는 “태그를 해놓았지만 찾을 용의가 없어 보여 직접 답변을 드린다”라고 올리며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여론이 나빠지자 하연수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개인 SNS에 올라온 팬 분들의 질문에 제가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던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며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사과에도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팬들은 사과문의 성의가 없다고 지적하며 비난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깨끗하고 상냥한 이미지였는데 실망했어요” “인정하면 됐다”, “사과할 정도는 아니다”등의 의견도 보였다. /연선우 기자
다음은 하연수가 올린 사과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연수입니다.
저의 개인 SNS에 올라온 팬 분들의 질문에 제가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던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염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게 실망 안겨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연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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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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