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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1화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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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의 이수창(정희태 분)이 딸인 민혜주(정이연 분)의 욕망이 담긴 솔직한 고백에 고민하다, 미성제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2일 오전 9시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1화에서 이수창은 민혜주에게 “너 알고 있었어? 내가 네 아버지라는 걸?”이라고 물으며 “그럼 왜?”라면서 당황해했다.
이에 민혜주는 “왜 말 안했냐고요? 왜일 것 같아요?”라며 “아저씨가 내 아버지인 게 싫으니까”라고 답했다. 민혜주는 “그러니까 이번에도 물러나줘요. 난 민승재 사장님 딸이고 싶으니까”라며 민승재(박형준 분)의 딸로 살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수창은 미성제과에서 나갈지를 고민하다 친구의 만류에 마음을 다잡고는 집으로 돌아와 천일란(임지은 분)에게 “니 말대로 어쩔 수 없으니 내가 물러설게. 하지만 계속은 아니야. 미성을 우리 걸로 만들 때 까지만. 미성이 우리 것이 되면 이 집 뜨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수창은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민승재의 신뢰를 얻어 미성 니 걸로 만들어"라며 “민승재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미성을 빼앗자”고 천일란을 부추겼다. 천일란은 “나도 미성만 얻으면 아무것도 안 바래”라고 말하며, 미성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야심을 키운다.
정꽃님(나해령 분)은 민승재의 호출에 화신백화점을 찾았다가, 그 곳에서 이강욱(이창욱 분)과 맞추지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임을 환기하며 냉정하게 헤어졌다.
한편 민승재의 진짜 아내인 서연희(임채원 분)이 남편 임승재와 마주치게 될 상황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연희는 이수창과 천일란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오춘심(백현주 분)의 말에 배냇저고리를 확인하며 생각에 잠겼다. 뒤이어 서연희는 천일란의 집을 찾아가서 “내 딸 내놔. 천일란”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그 순간 2층에 있던 민승재가 내려오면서 “누가 왔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에서 헤어졌던 아내와 남편의 극적 상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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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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