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意啦!乘动车别吸烟 被发现两次终生禁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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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啦!乘动车别吸烟 被发现两次终生禁乘

  • 승인 2016-08-19 16:47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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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日,铁路部门一则加大对动车组吸烟现象打击的消息引起不小轰动。据悉,从8月15日起,乘客在动车组列车上吸烟,除接受现场处罚外,还需持本人身份证到任一铁路客户服务中心签订协议书,方可再次购买动车组车票,再次违法吸烟者,终身禁止购买动车组列车(D字头,C字头,G字头)车票。

据了解,此前,在动车上抽烟也是有处罚的。依据2014年实施的《铁路安全管理条例》规定,在动车组列车上吸烟或者在其他列车的禁烟区域吸烟,可由公安机关根据情节处罚,最高可处2000元以下的罚款。而此次铁路制定的新规,是在2014年这个政策基础之上,实施的更为严厉的处罚。

18日,记者致电12306铁路客服,该客服表示,在动车上吸烟两次将终身“禁坐”的处罚,目前全国还未正式实施,具体细节还暂不能对外公布。不过,动车上抽烟的行为一经发现,乘客信息将被记录到铁路信息系统的“黑名单”内,一旦政策实施,将会对乘客二次购买动车票产生影响,超过两次违法吸烟者,将面临终身禁止购买动车组列车(D字头,C字头,G字头)车票的处罚。

市铁路部门工作人员介绍,与普通列车不同,动车组列车运行速度快、密封严实,车上的机车车辆设备对烟、明火非常敏感。为保障运行绝对安全,动车组上安装了多个故障传感器和烟雾报警器,其中分布在动车组的客室、司机室、乘务员室、乘客区、吧台、厕所等区域的烟雾传感器,能对动车各部位进行烟雾探测监控,是动车安全运行的重要保障设备。

“动车组上包括座椅在内,几乎所有设施都是易燃物品,出现一点小火苗就会迅速扩大,造成不可挽回的后果。” 除此之外,如果有乘客吸烟,报警器检测到动车内空气中的烟雾浓度达到一定的值,它就会报警并自动减速运行甚至紧急停车,以保证旅客在火灾发生时能顺利逃生,而一旦出现因吸烟而导致的列车减速运行或紧急停车的情况出现,不仅会直接危及动车组的行车安全,还可能影响到后续列车的正点运行。/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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