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백종원의 3대천왕 '족발VS 닭발' 맛집 거기 어디? (보들이족발/복기할매불닭발/동아식당/우정)

  • 맛집
  • TV맛집

[카드뉴스] 백종원의 3대천왕 '족발VS 닭발' 맛집 거기 어디? (보들이족발/복기할매불닭발/동아식당/우정)

  • 승인 2016-08-29 11:12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지난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족발 대 닭발' 특집으로 이휘재의 닭발팀과 김준현의 족발팀으로 나눠 야식계의 양대산맥 대결이 펼쳐졌다. 석쇠구이 닭발에서 국물족탕 등 서울, 전남, 울산 대표 맛집들은 어디였을까.


(1라운드 맛대결-양념대결) 연신내 부들 족발VS울산 석쇠구이 닭발

#연신내 ‘보들이 족발’
연신내 목자골목 30년 터줏대감으로 골목 최강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다. 일반집보다 6000~7000원 정도 저렴하지만 순대랑 간은 서비스로 나온다. 따로 팔아도 손색이 없는 맛으로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다. 밑간이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초와 과일로 우려낸 씨 육수에 푹 고아 짭조름한 껍질과 담백한 살코기가 입맛을 자극한다.

가는길: 서울 은평구 연서로 230-4
시간: 매일 13:00~01:00 명절 휴무
메뉴: 족발(중)2만3000원/(대)2만7000원/(특대) 3만원

#울산 ‘복기할매 불닭발’
불맛을 제대로 입힌, 일명 무뼈 닭발로 양념후 직화로 제대로 구워냈다. 백종원은 “살짝 통증이 오는 정도의 매운맛이다. 고추장 삼겹살과 맛은 비슷하지만 식감은 전혀 다르다. 연한 오돌뼈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집의 닭발은 깻잎에 싸먹으면 맛도 향도 업그레이드 된다. 여기에 마요네즈 양배추 샐러드까지 곁들인다면 맛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백종원은 마치 캘리포니아롤 같은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사이드메뉴로 통째로 튀긴 ‘통닭’은 별미 중 별미로 깻잎에 닭발과 함께 싸먹어도 좋다.

가는길:울산시 남구 삼산로 122번길 12
메뉴:복기통불닭발 (1인분)7500원/복기뼈없는닭발 (1인분)7500원 /복기통구이 (1마리)1만1000원)


(1라운드 맛대결- 국물 대결) 구례 족탕VS신당동 국물닭발

#구례 족탕 '동아식당'
전남 구례에 위치한 ['동아식당'은 한정판 돼지 족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메뉴판에 가격표도 없고 심지어 신용카드는 사절, 에어컨조차 작동되지 않는 집이지만, 먹는순간 보양식 그 이상을 주는 곳이다. 언뜻보면 우족탕으로, (우족탕에) 절대 밀리지 않는 맛을 낸다. 백종원은 “먹기전에는 돈코츠 라멘(돼지뼈로 우려낸 일본식 라면)의 향이 나지만 막상 먹으면 조미료가 없는 100% 돼지족의 감칠맛이 난다”며 “돼지 잡내가 거의 안나고 진하지만 느끼지 않다”고 말했다.

건더기를 어느정도 먹었다면 라면사리를 추가시키자. 백종원은 맛있게 먹는 팁으로 족을 잘게 잘라 라면과 곁들여 먹으면 바로 돈코츠라멘의 맛이 난다고 평했다. 또 라면 스프는 단골들의 레시피다. 한편, 이집의 계란 프라이는 돼지족탕 영접 전 먼저 맛봐야하는 필수템이다.

가는길: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동길 4-5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비정기적 휴무
메뉴 소자 돼지족탕 20000원 (한정판) /가오리찜 1만5000원

#신당동 국물닭발 '우정'
한눈에 봐도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집의 닭발의 매운정도는 두 개까지는 웃으며 먹지만 다섯개째부터는 매운맛에 습격당하고 만다. 그러나 중독성 하나만큼은 최고를 자부한다. 오랜시간 끓여 흐물흐물한 닭발, 장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육수. 결국 눈물날 정도로 매운맛이 올라오면 사리를 시켜보자. 콩나물, 어묵, 튀김만두 등 무려 16개의 다양한 사리들이 준비돼 있다.

가는길:서울 중구 퇴계로 76-55
영업시간: 매일 00:00~24:00 1, 3주 수요일, 명절전날, 당일 휴무
메뉴:(2인기준) 1만1000원 (세트 2인떡볶이+오뎅+라면+만두+쫄면+계란)
/연선우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1주년특집… 다시찾은 대표맛집 9곳 어디?

'백종원의 3대천왕' 영화·드라마 속 맛집 어디?

백종원의 3대천왕 분식 특집, 거기 어디?

(1탄)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대전 맛집 어디?

(2탄)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대전 맛집 어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2.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3. "학원 다녀도 풀기 어렵다"…학생 10명 중 8명 수학 스트레스 "극심"
  4.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5. 345kv 송전망 특별법 보상확대 치중…"주민의견·지자체 심의권 차단"
  1. 지역주택 한 조합장 땅 알박기로 웃돈 챙겼다가 배임 불구속 송치
  2. 충남신보 "올해 1조 3300억 신규보증 공급 계획"… 사상 최대 규모
  3. 대전유성경찰서, 금은방 관계자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4. [중도시평] 디지털 모닥불 시대의 학습근육
  5. 한국어촌어항공단, 청년 일자리 90개 창출로 공공부문 활력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