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上演《暗恋桃花源》 大受欢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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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上演《暗恋桃花源》 大受欢迎

  • 승인 2016-09-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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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18日晚,威海大剧院人头攒动,由戏剧大师赖声川导演,北京央华时代文化制作的青春版《暗恋桃花源》在威海大剧院精彩上演。因为这部剧知名度非常高,此前在国内有多个版本,不少威海观众慕名前来欣赏。这次威海的演出中,主演为靳川川、杨琪芳、姜骁桐、杨雨光、管乐、刘宜林等人。

18日晚,当这出奇特的故事在威海大剧院上演时,观众们的情绪也被带动。而在威海演出这个版本中,剧组非常接地气,还特意加入了威海元素,将威海和乳山等地名穿插在台词中,令威海观众倍感亲切。

据介绍,《暗恋桃花源》一剧以奇特的戏剧结构和悲喜交错的观看效果闻名于世,被称为【表演工作坊】的“镇团之宝”。该剧1986年在中国台湾首次公演;1991年,该剧在美国、中国香港巡回演出;次年由赖声川亲自执导改编为电影,影片获1992年第五届东京国际电影节青年导演银奖,金马奖最佳男配角和最佳改编剧本奖,及台湾影评人协会评选的1992年度十大华语片第3名。2006年11月推出大陆版,至今在北京、上海、杭州等地演出数百场。/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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