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동권익센터, 목원대 국제협력처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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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 목원대 국제협력처와 업무협약

외국인 유학생 노동권익 보호 위해

  • 승인 2026-08-04 17: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업무협약사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4일 목원대학교 국제협력처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 이하 '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4일 목원대학교 국제협력처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노동권익센터와 목원대학교 국제협력처의 외국인 유학생 노동권익 보호와 취업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의 협약이다.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노동 권익 보호와 지역 산업체 연계를 통해 취업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노동관계법과 보호 교육, 대전지역 노동 법률상담과 권익 보호 관련 전문 서비스 제공, 노동환경 관련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 협력 등의 역할을 지원하게 된다.

박지현 센터장은 "대전은 대학교가 많고,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은 지역”이라며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취업 할 때를 대비해 노동관계법과 보호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법률적 도움을 주어 외국인 유학생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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