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市第七届老干部艺术节颁奖汇报演出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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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市第七届老干部艺术节颁奖汇报演出举行

  • 승인 2016-09-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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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21日,情满金秋·威海市第七届老干部艺术节颁奖汇报演出举行,市领导霍高原、丛培卿、傅广照、刘亚东出席活动并为获奖者颁奖,560多名老干部代表观看了演出。

威海市老干部艺术节作为老干部文化养老工作的标志性品牌活动,是弘扬传承中华民族尊老、敬老、爱老传统美德,丰富老干部文化生活,展示文化养老成果,推动全市文化养老工作深入开展的重要载体,也是引导和激励广大老干部发挥优势,弘扬先进文化,推动全市经济社会持续健康发展的重要举措。本届艺术节以庆祝建党95周年和红军长征胜利80周年为主题,共收到来自各区市的近百个文艺节目、500多件书画摄影作品参加评比。经过评比,艺术节分别评选文艺演出、国画、书法、摄影一二三等奖。其中,《过雪山草地、红军不怕远征难》等9个节目获得文艺演出一等奖,郑爱霞等10人获得国画一等奖,马尚林等10人获得书法一等奖,张书卿等5人获得摄影一等奖。

本次颁奖汇报演出内容丰富、形式灵活,情景舞蹈《天福山1937》、京剧小戏《乳娘》、配乐诗朗诵《复兴之魂》、大合唱《在灿烂阳光下》等各类节目参加汇报表演,精彩的演出引起现场阵阵掌声。节目以鲜活的艺术形式展现了革命先辈的光辉足迹,讴歌了中华民族实现伟大复兴中国梦的光辉历程,抒发了老干部不忘初心、继续前进、努力为党的事业增添正能量的情怀,进一步鼓舞了广大老干部团结奋进,为全市提前全面建成小康社会、实现现代化幸福威海建设新跨越努力奋斗的热情。/李佳欣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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