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东交通学院威海新校区正式启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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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东交通学院威海新校区正式启用

  • 승인 2016-09-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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经过19个月的建设,9月22日,位于双岛湾科技城的山东交通学院威海新校区正式启用。市委书记、市人大常委会主任孙述涛,省教育厅副巡视员巩守柳,山东交通学院党委书记孙秀丽等出席仪式并为威海新校区揭牌,副市长傅广照致辞。

市委、市政府高度重视高等教育工作,在高校建设、人才培养、教学科研等方面加大支持力度。近年来,先后引进北京交通大学(威海),建成威海海洋职业学院,山东交通学院威海新校区也正式启用。目前,全市共有9所高等院校,在校生7.1万人,年培养毕业生近2万人,在培养和引进优秀人才、支持地方经济社会发展等方面作出了积极贡献。

傅广照在致辞中说,山东交通学院威海校区的建成,不仅是山东交通学院长远发展的重大战略布局,也是威海高等教育发展的重要里程碑。希望山东交通学院威海校区根据国家中长期教育改革要求,结合威海经济社会发展需要,进一步深化高等教育综合改革,坚持走内涵发展道路,着力加大应用型人才培养力度,瞄准特色专业方向,加快海上运输、跨境电商、邮轮乘务、游艇等学科建设,加强产学研合作,努力把学院办成现代化、高质量、有特色的一流高校,为威海经济社会发展输送更多优秀人才。威海市委、市政府将一如既往关心支持威海校区的建设和发展,继续加大学院建设、专业设置、人才培养、产学研合作等方面的政策支持力度,为威海各高校发展营造良好的外部环境。

山东交通学院威海新校区占地约1000亩,在原有威海老校区航海专业基础上,考虑到威海蓝色经济发展以及中韩自贸区地方经济合作示范区的背景,学校近两年还新开设了港口机械与自动控制、机械电子工程、电子商务、交通管理、旅游管理等专业,培养更加符合社会需求的专业型人才,服务地方经济发展。今年威海校区迎来1371名新生,预计到2018年,威海校区将达到5000人,到2020年,力争达到1万人。王飘逸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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