斯威本科大联合研究中心落户威海临港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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斯威本科大联合研究中心落户威海临港区

  • 승인 2016-09-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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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23日上午,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山东大学(威海)、临港区管委、澳大利亚教育管理集团四方,在临港区共同签订了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先进制造业联合研究中心合作协议,这标志着四方共建的先进制造业联合研究中心正式落户临港区。

据了解,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先进制造业联合研究中心由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山东大学(威海)、临港区管委、澳大利亚教育管理集团四方共建,是高校优势科研力量与威海优势制造业产业资源的一次精准对接。研究中心落户临港区后,主要侧重于自动化与机械电子制造业、3D打印、生物医疗设备与医疗制造业、电子制造业、先进制造材料领域的科技研发,并计划在三年内招收培养100名博士生,未来参与到我市先进制造业的课题研究和产业发展中。

作为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先进制造业联合研究中心承载地,临港区积极构建有力的服务环境和政策体系。目前,研究中心的入驻地——临港区碳纤维产业园正在加紧建设中,专家公寓、碳纤维研究院计划10月底完成部分装修工作。据悉,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先进制造业联合研究中心是首批进驻碳纤维产业园的科研院所之一,同时也是在临港区成功落地的首个国际合作项目,具有重要的示范性、引领性。

当日,澳大利亚斯威本科技大学还带来了碳纤维切割刀、碳纤维复合材料生产线改进、粉末冶金3D打印3个成熟的科研项目,并与临港区拓展碳纤维、威达集团两家企业就科研项目成果转化进行了现场交流,探讨尽快实现科研成果产业化。/王飘逸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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