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进走访"走进南海新区 考察"香水河挡潮闸"项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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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进走访"走进南海新区 考察"香水河挡潮闸"项目

  • 승인 2016-09-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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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上午,威海银监分局和农业银行威海分行相关负责人来到南海新区,就“香水河挡潮闸”项目的施工情况和惠民成果进行了深入了解。施工现场上,钢筋筑起的地基连接工程主体,部分桩基平台正在稳固搭设,目前,该项目正在有条不紊地建设中。
在这个惠民工程背后,离不开大额资金的不断支持。

据了解,南海新区“香水河挡潮闸”项目建成以后,可大幅提高当地防风暴能力。对合理开发利用淡水资源、保障区域供水安全、消除风暴潮侵袭等方面具有重要意义。为了有效缓解此项目的资金压力,农业银行威海分行积极给予了融资支持。目前,该行对南海新区“香水河挡潮闸”项目审批金额27900万元,已放款18000万元,剩余9900万元将根据项目建设进度及企业用款需求,及时发放贷款全力支持项目建设。

农业银行威海分行扎实推动着“进走访”活动的深入开展,在对接开发区和重点实体项目的过程中,主动沟通,深入探讨,提供了“一揽子”融资信贷方案。“自威海银监分局开展‘进走访’活动以来,我行按照分局部署,扎实将各项活动落到实处。截至目前,已进企业25户、走重点项目15个,访创业园区1个,每到一处,我行通过面对面的沟通,了解了客户的融资需求,为客户制订了详细的服务方案。”农业银行威海分行负责人说。

以南海新区为例,针对当前威海发展的热点,该行将南海作为重要的服务区域。自2013年以来,农业银行威海分行已成功对接南海新区“新农村一期安置房”、“香水河挡潮闸”两个惠民项目,贷款余额5.55亿元,信用余额7.55亿元。

“下一步,我行将根据两个项目的建设进度及企业用款需求,及时给予融资支持,全力支持项目建设。同时,对企业储备的市政工程项目,如艺术馆、商务中心、双创孵化器等,我行将根据信贷政策给予资金倾斜,以实际行动支持企业及南海新区的发展,为南海新区的腾飞贡献农行的力量。”农业银行威海分行负责人表示。/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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