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方福爱心联盟帮村民解决吃水问题 捐建爱心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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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方福爱心联盟帮村民解决吃水问题 捐建爱心泉

  • 승인 2016-09-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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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做实事,都说吃水不忘挖井人,29日上午,在文登区张家产镇永福赵家村村口,村民们敲锣打鼓,开心地迎接前来的一位位客人。正是这些远道而来的客人,帮助村民打井,为他们解决多年用水难的问题。而村民亲切地称这口井为“爱心永福泉”,以此来感谢东方福爱心联盟成员的温暖之举。



看着饮水井里流出的水,87岁的村民程远盛也是感慨万分。此次东方福爱心联盟成员共捐助了61100元,打井用了52660元,剩下的8440元爱心款,将用于后期设施的维护。

永福赵家村的吃水问题是困扰村民多年的老大难问题,吃水靠天,雨季有水,平日少水,旱季无水。缺水比较厉害的时候,村民有10多天吃不上水。

今年4月,在偶然了解到这一情况后,东方福爱心联盟二组组长李强主动联系侯成模,提出个人资助村里打一眼饮水井的想法,以解决乡亲们的燃眉之急。为发扬东方福爱心联盟爱心助困的联盟宗旨,他们联合爱心联盟一组、二组的成员,发起了此次爱心捐助活动。

据统计,截至目前,东方福爱心联盟企业会员已突破300家。该爱心联盟自成立以来,坚持开展以帮助贫困学子完成学业的捐资助学计划、以帮扶青年就业创业的成长伙伴计划、以社会性志愿服务为主的幸福威海志愿者计划三项重点公益项目,以丰富多彩的志愿服务和切实扶贫帮困的送温暖活动,扶助了社会弱势群体,树立了良好的社会形象,吸引了越来越多立足威海的企业会员加入其中。/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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