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市环保局近2千万配套资金护航精准扶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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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市环保局近2千万配套资金护航精准扶贫

  • 승인 2016-09-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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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以来,为确保扶贫成效,市环保局积极争取省级以上扶持资金,并与财政部门沟通加快资金下拨进度,确保贫困村扶持资金及时到位。今年3月,威海市争取省环保厅、各区市用于贫困村资金共计1765万元,用于61个村的饮用水水源地环境保护、畜禽养殖污染治理、生活污水处理整治工作。5月,市环保局组织荣成市、乳山市分别申请中央农村环境综合整治资金。目前中央、省级资金已全部到位。

助力精准扶贫,市环保局在资金和人才等关键环节把好关,争取上级和各区市用于贫困村资金1906万元,进行水源地保护、产业扶贫,帮助贫困村改善生产生活环境,实现农民增收。

针对扶贫村情况,环保部门加大资金支持力度,安排10万元用于乳山寨镇仇家兴村购买播种机械和旱稻种子等;安排5万元用于乳山市下初镇古初村购置树苗,美化农村环境。结合省级农村环境综合整治资金,重点向帮扶村倾斜,每个帮扶村下达资金30万元,用于农村饮用水水源地保护、畜禽养殖污染治理、生活污水处理整治工作。

加强产业扶持力度,发展特色经济,环保扶贫在仇家兴村实施“一基地、两服务、四增收”模式,发展旱稻产业基地,从基地务工增收、个人创业增收、代收代卖增收、技能培训增收方面不断增加农民收入;在古初村成立旱稻米等农副产品合作社,建立网上销售平台,筹措修路资金和物质,完成了2条村路整修工作。/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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