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已完成646个村(居)的产权制度改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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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已完成646个村(居)的产权制度改革

  • 승인 2016-09-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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农村集体资产是发展农村经济、实现共同富裕的重要物质基础。时下,如何让农村集体资产保值增值,让成员更充分地分享发展成果,成为农村经济发展面临的新课题。

2013年,中央一号文件出台,要求改革农村集体产权制度,有效保障农民财产权利,为农村经济发展指明了新方向。

事实上,威海早已先行一步。 2009年以来,威海市市在经区、环翠区、高区选择部分经济基础较好、村情稳定、村两委班子团结有能力的村(居),组织开展农村集体产权制度改革工作。2013年,改革在全市范围内全面启动。

数据彰显成绩。截至目前,我市完成产权制度改革的村(居)有646个,其中城中村142个。改制村量化净资产总额59.7亿元,比改革时增加9.1亿元,增长18%;累计发放福利(红利)3.68亿元,股民人均增收1360元。

不仅如此,农村集体产权制度改革也为推进全域城市化、市域一体化奠定基础。/李丹阳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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