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市领导赴阿联酋等国开展经贸促进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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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市领导赴阿联酋等国开展经贸促进活动

  • 승인 2016-10-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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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19日至27日,威海市委副书记赵熙殿率团赴阿联酋等国开展经贸促进活动。考察活动期间,赵熙殿出席了中阿(富吉拉)商贸物流园项目奠基仪式,拜访了荷兰海牙市政府、欧洲及奥地利华侨华人社团,应邀访问了我市友好城市荷兰阿克玛市政府,深入考察了节能环保、现代农业等项目,广泛接触了所到城市政商人士,宣传推介了我市投资环境,积极推动相关领域交流合作,取得积极成效。

中阿(富吉拉)商贸物流园由我市威建集团与阿联酋中正集团合作建设,占地面积约20万平方米,总投资约2.5亿美元。园区建成后可容纳2000家贸易、仓储、物流及跨境电商入驻,年可实现进出口货物及贸易总额10亿美元,提供就业岗位5000人。赵熙殿与阿联酋酋长国富吉拉副酋长谢赫萨逸夫、富吉拉王子谢赫默罕默德、富吉拉市长默罕默德,中国驻迪拜总领馆总领事李凌冰及参赞金磊、中国国际贸易促进会驻海湾地区总代表张喜敬、中国建设银行迪拜国际金融中心分行及威建集团、中正集团等企业负责人,共同出席了项目奠基仪式。

赵熙殿在致辞中首先简要介绍了威海市经济社会发展情况。他说,阿联酋作为首个同中国政府建立战略伙伴关系的海湾阿拉伯国家,是中国在中东地区推进共享“一带一路”战略的重要伙伴,也是海外华侨华人聚集地。作为“一带一路”黄金交叉点,独具地理优势的富吉拉政府正在大力发展海运、陆运及航空建设,致力打造中东地区大型货物、原油仓储物流基地。作为中阿企业联姻的典范,这一项目成功运作必将加快推进区域商贸物流网络完善,极大拓展中国与中东地区的贸易发展空间,成为两国间经贸合作的重要载体。富吉拉市长默罕默德在致辞中表示,富吉拉是阿联酋通向印度洋的唯一口岸,拥有天然良港及免税区,位置重要、交通便捷,希望更多中国企业特别是威海企业来富吉拉投资兴业。

考察期间,赵熙殿一行还与阿联酋等国各界朋友广泛接触,积极挖掘商机、寻求合作。代表团所到之处均受到政商各界及华人华侨高度关注,当地主要新闻媒体都做了深入报道,极大地增强了威海知名度、影响力,对促进我市优势企业境外发展、加强对阿联酋等国合作具有积极推动作用。/李丹阳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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