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举行烈士公祭仪式 缅怀烈士功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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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举行烈士公祭仪式 缅怀烈士功绩

  • 승인 2016-10-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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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烈浩气长存,英雄业绩永在。9月30日,我国迎来第三个烈士纪念日。当日上午,市领导孙述涛、张惠、董天祥、刘茂德、赵熙殿、曹元怀,驻威部队首长王海江来到环翠区烈士陵园纪念广场,与全市各界代表一起向烈士敬献花篮。

松柏苍翠,整洁肃穆。孙述涛、张惠等来到环翠区烈士陵园纪念广场,在烈士纪念雕塑前的平台下肃立。市委、市人大、市政府、市政协,驻威部队代表;市直有关部门单位,环翠区、国家级开发区有关部门单位代表;驻威部队官兵,烈士家属和老战士代表,社会各界群众代表,部分学校师生等共1500多人,排着整齐的队列面向烈士纪念雕塑肃立。
忆往昔,寄哀思,饮水思源;建丰碑,慰忠魂,继往开来。孙述涛、张惠等缓步走向烈士纪念雕塑前,在花篮前驻足凝视,仔细整理花篮缎带,并向烈士墓鞠躬。

随后,孙述涛、张惠等与各界代表一起缓步绕行烈士陵园浮雕墙,并献上鲜花,缅怀革命先烈。

当日,全市各区市纷纷举行了形式多样的烈士纪念活动,全市广大市民深切缅怀革命先烈的丰功伟绩,大力弘扬先烈们的崇高精神,寄托无限哀思,表达了继承先烈遗志、建设现代化幸福威海的信念和决心。/李丹阳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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