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举行校企协同育人推介洽谈对接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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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举行校企协同育人推介洽谈对接会

  • 승인 2016-10-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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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校企双方洽谈交流
▲ 校企双方洽谈交流


10月10日,由市人力资源和社会保障局与威海职业学院联合举办的校企协同育人推介洽谈对接会在威海职业学院成功举行。市人社部门及各区市人社部门相关负责人、威海职业学院相关负责人及各区市200多家企业的人力资源部门负责人参加了洽谈会。通过对接洽谈,威海职业学院和家家悦集团、威高集团等9家企业签订校企合作共赢发展框架协议。

上午9时许,校企协同育人推介洽谈对接会在威海职业学院文体活动中心举行。在洽谈对接会现场,校企双方进行了推介展示。威海职业学院信息工程系、机电工程系、经济管理系等近10个重点院系进行了人才教育等方面的成果展示,威高集团、家家悦集团、魏桥科技工业园等5家企业的代表进行了企业推介展示,阐述了职业院校和企业之间的合作优势及前景。

在随后进行的校企洽谈对接会上,威海职业学院各院系和参会企业代表进行了深入交流洽谈,就校企合作办学、校企协同人才培养、职工能力提升培训、科研开发、学生顶岗实习等方面进行了充分的交流与探讨,达成广泛合作意向。

“每年威海职业学院有约一半的毕业生在威海就业,不少企业与职业学院建立了长期、稳定的校企合作关系,与学院共建实习基地、联合培养学生、培训师资、共同制定课程标准,主动走进职业学院引才,并持续优化工作环境,打造工作平台,为大学生施展才华、实现抱负提供了广阔的空间。”威海职业学院副院长孙思炯表示,推进高校与企业的深度合作,不仅为学生提供一个更为广阔的发展平台,也给企业提供了高素质的人才资源,进而助推企业发展。

深化产教融合、校企合作,是经济发展新常态下企业转型升级和高职院校稳步发展的战略引擎和实现双赢的务实举措。近年来,在强化市内高校和企业对接合作的同时,我市人社部门积极搭建我市企业与市外以及省外高校的联系对接。自2010年以来,已成功举办了四届人才引进校企合作恳谈会,全国20多个省市280多所高校与我市600多家重点企业围绕人才、科技和项目合作进行了广泛交流和深入洽谈,达成校地、校企人才合作协议1848个,为我市企业搭建了新的人才引进平台,对实现我市企业与省内外院校合作共赢、共同发展奠定了良好的基础。/王飘逸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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