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치안보고 #14]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치안보고 #14]

-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우리가 해결합시다.

  • 승인 2016-10-13 17:12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하는 희망씨앗 대학생봉사단 대전 팀은 유성구 장대동 봉명동 등 유성구 일대에서 안전 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 방범활동은 주로 골목길이나 유흥가 주변 아니면 어둡고 후미진 곳을 중심으로 진행하는데 방범활동을 하다보면 길거리 쓰레기무단투기 되어 있는 모습을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으려고 적외선 감지센서 와 방범용CCTV 등을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곳만 쓰레기가 버려져 있지 않고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은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며 심한 악취가 난다. 아직까지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적외선 감지센서 와 방범용CCTV 많이 설치 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이런 쓰레기들을 방치하게 되면 무단투기가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될 것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따라 여러 범죄를 낳게 될 것이다.

실제로 깨진 유리창 이론 이라고 유리창을 깨진 채로 방치해 두면 종래엔 이것이 절도나 살인과 같은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공간이 풍기는 분위기와 주위환경이 사회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따라서 도시적 환경을 이용하여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방어적인 도시환경 디자인을 통해 범죄 발생의 기회를 줄이고 도시민들이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덜 느끼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쓰레기 불법투기 표지판 설치 및 게릴라 가드닝은 셉티드(CPTED)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듦과 동시에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는 활동인 것이다.

이번에 희망씨앗 대학생봉사단 대전 팀은 유성구 지역을 방범순찰 하면서 골목길에 불법 쓰레기 가 무단으로 투기 가 된 곳을 많이 보았으며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범죄우범지역이나 어두운 골목길 등을 야간에 방범순찰하며 야간에 가시적으로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박범진 미디어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4.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