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백마인턴십 일지 9 - 3번째 출근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충남대학교 백마인턴십 일지 9 - 3번째 출근

  • 승인 2016-10-14 16:32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충남대학교 백마인턴십을 하는 학생들은 3번째 출근을 하였다. 전날까지만 해도 말썽을 부렸던 충남대 백마인턴십 어플이 더 이상 말썽을 부리지 않아 이날은 출근체크부터 제대로 되었다.

필자를 비롯한 3명의 인턴들은 출근하자마자 우리 회사가 하게 될 행사에 대한 회의에 참석했고 회의가 끝나고 보니 오전 10시가 넘어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에 인턴들이 어제 배당받은 업무인 선별한 브랜드 네임들을 회사 직원들이 사용하는 ‘밴드(BAND)’에 올리라고 하셔서 우리 인턴들이 선별한 브랜드 네임 10가지를 밴드에 올렸다.

새로운 업무는 우리 회사가 진행할 행사를 위해 그 행사에 관련된 학과, 동아리, 협회 등을 오전까지 조사하라는 것이었고 우리 인턴들은 그 업무를 할 수 있는데 까지 하였다. 필자가 동아리를 조사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 회의를 하였는데 회의에서 자료 조사하는 방법에 대한 것과 슬로건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등에 대한 값진 가르침을 받았다.

회의가 끝나고 인턴들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신입사원 공동훈련에 대한 공지를 들었고 훈련에 가기 전까지 해야 되는 업무를 배당받았다. 우리 인턴들은 신입사원 공동훈련에 참가할 생각에 기대와 긴장을 하였고 다음 주가 기다려졌다.

벌써부터 직장인을 위한 훈련에 참가하게 된 우리 인턴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에서 보게 될 것이다. /박상민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1.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2.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3.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4.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5.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헤드라인 뉴스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지만,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과 달리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는 하세월로 출마 예정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현재로선 통합시장 선거에 깃발을 들고 싶어도 표밭갈이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개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7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를..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가 1년 새 많게는 6% 넘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음식으로 등극했고, 삼겹살을 제외한 7개 품목 모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시스템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전 외식비는 삼겹살 1인분 1만 8333원이 전년대비 동일한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7개 품목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오름세를 보인 건 김밥으로, 2024년 12월 3000원에서 2025년..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대전 정치권이 정파를 넘어 애도의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사들이 잇따라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뿐 아니라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출근 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후 3시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당원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