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区构建“三位一体”扶贫大格局 力拔“穷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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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区构建“三位一体”扶贫大格局 力拔“穷根”

  • 승인 2016-10-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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构建“三位一体”扶贫大格局-高区精准扶贫工作走笔

10月17日是第三个国家“扶贫日”。当天,高区组织部、农经局、经发局、建设局等相关部门到初村镇马石泊村举行以“邀您一起、扶贫济困、与爱同行”为主题的扶贫系列活动,并首次将每年10月17日至23日确定为高区“扶贫周”,以更大的力度、更具体的举措持久开展扶贫工作。

自威海市农村精准扶贫开发工作开展以来,高区共识别出初村镇小馆村和马石泊村两个省定贫困村。围绕“扶真贫、真扶贫”的工作理念,高区始终将扶贫工作作为重点民生工程来抓,结合两个省定贫困村实际,以产业扶持为切入点,通过土地流转、劳务输出、社保兜底、结对帮扶等形式,广泛动员和引导社会各界关注扶贫、支持扶贫、参与扶贫,构建完善专项扶贫、行业扶贫、社会扶贫“三位一体”的大扶贫格局,扶贫工作取得明显成效。

碧根果园为贫困村-“造血通脉”

近日,马石泊村村委成员一起来到村里的碧根果基地查看果树生长情况。“一亩地可以种30棵碧根果,盛果期每棵树保守产量为20斤,一斤售价为30元,一亩地一年收入就达1.8万元。”大家早已把这笔账算了几百遍,碧根果结果期可达60多年,每年只需打几次药即可,不必花费专门的人力,增收前景广阔。

为提高贫困人口的“造血”能力,去年,高区依托当地资源,对省级贫困村、初村镇小馆村重点实施了120亩碧根果种植园项目,累计投入63万元为种植项目采购苗木,指导成立了小馆村农民专业合作社,将村内全部贫困人口以土地入股的方式加入到合作社,共享发展红利。今年,高区将产业扶贫工作重点确定为马石泊村的生态采摘园项目,全力打造马石泊村150亩碧根果产业园项目,以及集种植、采摘、娱乐、城郊观光于一体的投资80万元的草莓采摘园项目。

此外,高区还积极开展技能培训帮扶,按照“扶贫重扶智”的思路,以农民劳务输出岗前培训为载体,整合劳动力转移培训、“雨露计划”以及职业教育等培训资源,为帮扶对象提供免费技能培训,使每户扶贫对象至少掌握1项就业技能或实用技术,促进稳定就业和增收脱贫,力争到今年年底,实现精准识别的274户贫困户全部脱贫。/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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