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杜梨村“淘金”特色乡村游 走上脱贫致富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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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杜梨村“淘金”特色乡村游 走上脱贫致富路

  • 승인 2016-10-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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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登区文登营镇东杜梨村通过将村民变股民,大力发展乡村旅游,打造特色品牌,顺利走上脱贫致富路。
    
东杜梨村位于文登营镇驻地东,多年没有集体经济收入,于2014年被定为省级贫困村。2015年,经过镇政府审核,村集体决定利用申请的扶贫资金开展脱贫生产自救,发动全体村民出资入股,以一股500元的价格或者是村民的土地入股,成功在村内募集到41户贫困户和53户普通村民的资金100万元。加上财政专项扶贫资金33万元,村集体的土地入股77万元,包扶单位威海市经信委出资30万元,镇政府出资50万元,共计投入资金290万元建设桑葚采摘园。
    
经过土地翻整、平塘开挖、修整山路和100亩的滴灌设备安装等工作,2015年,种植桑苗4万棵,明年进入盛果期,预计年产值将达到40万元。此外,东杜梨村还在开挖的平塘周边建设3处各1000平方米的养鸡、养鸭和养蚕大棚,垂钓平塘西侧的特色农家宴餐厅也在紧锣密鼓施工中。
    
今年5月底,采摘园已经迎接客人,由于采摘园采用科学方式管理,不播撒任何农药,果品质量受到欢迎。桑葚采摘期间共接待游客4000余人,实现收入8万多元。
    
下一步,村集体将以申请省旅游特色村为契机,坚持科学发展,完善乡村旅游,打造特色品牌,逐步提高村民生活水平,从而彻底摘掉贫困帽。/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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