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幼儿园开展防拐骗演练和宣传教育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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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幼儿园开展防拐骗演练和宣传教育活动

  • 승인 2016-10-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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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第二实验小学幼儿园在进行防拐骗实战演习
▲ 市第二实验小学幼儿园在进行防拐骗实战演习

幼儿园低龄儿童是易被拐骗的高危人群,针对这一实际,我市幼儿园纷纷开展防拐骗演练和宣传教育活动,通过各种趣味活动提升低龄儿童的防拐骗意识。
    
威海第二实验小学幼儿园日前组织了一场“不跟陌生人走”防拐骗实战演习活动,活动邀请了幼儿家长假扮骗子,带着事先准备好的糖果、手机、玩具等道具对幼儿进行引诱、哄骗。演习中,“骗子们”运用的骗术也是多种多样,有的用物质引诱,如“小朋友,我这里有好吃的糖,跟我一起到外面拿好不好?”“我手机里有好玩的游戏,跟我一起去玩吧。”有的用间接诱惑法,叫出孩子的名字,然后告诉孩子是受父母的委托,前来带孩子回家。在“骗子们”的哄骗中,有些小班的幼儿没能抵住玩具和糖果的诱惑,被带出了幼儿园。”幼儿园相关负责人说,有的孩子在发现同伴面对诱惑动摇时,还上前及时拉住了他们,甚至请来老师、保安叔叔去抓“坏人”。演练活动结束后,各班根据实际情况,及时抓住教育契机,开展了相应的安全教育活动。
“目前,社会上幼儿被冒领、绑架、拐骗、走失等事件时有发生,我们除了开展防骗、防走失演习外,平日也把安全防范工作作为重点,采取各种措施加强幼儿的自我保护和防范意识。”威海第二实验小学幼儿园园长史晓燕说。
    
市公安部门提醒市民,除了幼儿园开展防范教育活动外,家长也要在日常生活中注意各类防范细节。比如,要让孩子熟记自己的家庭住址、父母或其他长辈的电话、父母的工作单位等信息;在公共场所,甚至自家小区都不要让孩子离开大人的视线;告诫孩子如果在公共场所与父母走散,尽量在原地等候父母,如果父母长时间没有回来,立刻求助民警或公共场所的工作人员;家长尽量不要在社交平台上放太多孩子的照片或泄露孩子姓名、年龄等信息,以免增加孩子被拐骗的风险。/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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