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中国百强城市排行榜出炉 威海居第52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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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中国百强城市排行榜出炉 威海居第52位

  • 승인 2016-10-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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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华顿经济研究院(原上海经济发展研究所)编制的“2016年中国百强城市排行榜”日前在沪发布,威海入围百强城市排行榜,列第52名,较去年上升8个位次。
    
据了解,这是华顿经济研究院连续第2次编制发布年度“中国百强城市排行榜”。去年,威海位列百强城市第60名,今年则上升至第52名。
    
从榜单来看,有近一半的百强城市集中在山东、江苏、广东和浙江等4个省。其中,山东省有15个城市上榜,为上榜城市最多的省份。在省内排名中,我市排名第7位,列在青岛、济南、烟台、潍坊、淄博和东营之后。
    
由华顿经济研究院编制的“2016年中国百强城市排行榜”由经济和非经济(软经济)两大系列指标综合而成,数据来源于国家统计局。其中,经济指标由GDP和居民储蓄两部分构成,占比为61.8%;非经济指标由科教、文化、卫生、生态环境等4个部分构成,占比为38.2%。据介绍,与单一维度经济指标相比,这一指标体系可更加全面、科学地衡量一个地区政治、经济、社会、文化、生态等“五个文明”的建设发展水平。/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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