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一战华工纪念馆年底基本完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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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一战华工纪念馆年底基本完工

  • 승인 2016-10-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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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记者从市园林局了解到,威海湾环境综合整治工程进展顺利,海源公园改造完成大部分景观施工,其中一战华工纪念馆已经完成主体施工,年底基本完工。整个威海湾环境综合整治工程配套收尾工程正在组织招标。
威海湾环境综合整治工程于2014年正式启动,主要包括海源公园改造和威海湾海堤改造工程。海堤改造工程包括新建、修复改造合庆饭店至东山宾馆段海堤,整治修复沙滩岸线,修建观海平台及岸线服务设施。
    
海源公园改造现已完成大部分区域的景观及设施施工,其余景观工作将随建筑施工同步实施。为方便外出作业渔船停靠卸货,公园的部分护岸改造成了渔船码头。
    
在海源公园改造工程中,一战华工纪念馆是其中重要的部分,它是目前全国唯一一个一战华工纪念馆。纪念馆建筑面积共计2300多平方米,设计师将地上通道部分以十字架的形式展现出来,成为一战华工纪念馆的一个独特标志。一战华工纪念馆是集展览、科普、休闲娱乐于一体的综合性主题场馆,内设展览厅、放映厅、办公区以及公共休闲区域,通过大量丰富的史实资料及图片影像资料,讲述一战华工的血泪史。
    
目前,一战华工纪念馆已经完成主体建设,正在进行门窗、智能监控等相关配套设施的安装,计划今年年底基本完工。/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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