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职业学院校园“绿色超市”情暖贫困学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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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职业学院校园“绿色超市”情暖贫困学子

  • 승인 2016-10-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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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两名学生在“绿色超市”选购衣服
▲ 两名学生在“绿色超市”选购衣服

昨日上午,由威海职业学院师生自发组织成立的校园“绿色超市”正式开业。据悉,通过“绿色超市”,该校学生可将闲置的衣服、鞋帽、书籍等物品进行捐献,这些物品售卖所得收入将用于资助校内贫困学生。

昨日下午,记者在威海职业学院的“绿色超市”看到,干净整洁的九成新衣服、裤子整齐地挂在衣架上,各种书籍及其他生活用品分门别类放在货架上,不少学生正在挑选自己中意的物品。这里的物品单价最高不超过50元,学生们不必现金付款,只需通过校园一卡通就可支付,交易过程均由该校学生部的学生操作。

“有时候自己在网上买的衣服不合身,退回去感觉比较麻烦,又不舍得扔掉,现在可以捐给‘绿色超市’,这样既可避免浪费,又能帮助到有需要的同学,我感到非常开心。”威海职业学院机电工程系15级学生远晨晨高兴地说。

据威海职业学院学生资助管理中心主任曲曼荣介绍,“绿色超市”完全由学生们自己管理,物品的捐赠、店面的打理、物品“销售”等过程均由学生们自己负责,所获得的“营业收入”由学校财务部门统一管理,用于资助在校的贫困学生。/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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