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와 불량유저의 전쟁, 새우등 터지는 유저들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게임사와 불량유저의 전쟁, 새우등 터지는 유저들

게임산업 의 문제점 및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다.

  • 승인 2016-10-28 14:43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게임 산업은 21세기형 지식산업이며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중요한 국가전략산업이다. 또한 놀이문화와 학습법 및 교수법을 변화시키며 창의력을 도출하고 초고속정보통신망을 넘나드는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보고이며 예전부터 각광을 받는 사업이고 게임유저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평소 게임을 즐겨하며 게임 산업에 관심이 많은 최성락(우송대) 학생을 만나 우리나라 게임 산업과 문제 등 에 대해 알아보았다.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 해소에는 게임만한 것이 없다. 게임은 이미 한 문화로 우리나라에 자
리를 잡았고. 세계에서는 우리나라를 게임강국으로 인식하고 있다. 오죽하면 게임 내 해외
서버에서는 한국어 닉네임이 보이면 패배를 시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 200주 동안 국내 전체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던 ‘LOL(리그 오브 레전드)’이 1위 자
리를 빼앗겼다. ‘LOL’은 지속적으로 대리게임과 핵 이용자들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최
근 인기몰이 중인 블리자드에서 출신한 ‘오버워치’에서 “대리게임과 핵사용에 즉각적으로 강
경하게 대응하겠다.”라는 발언과 함께 핵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계정 정지 처벌을 내린 것이
이슈화되면서 이용자들은 ‘오버워치’로 대거 이동하고 ,결국 ‘LOL’은 1위 자리를 내려오게 된
다.

현재 게임사들은 이런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패치, IP 확
인, 이용자들의 신고 시스템을 만들어 신고가 누적된 이용자를 게임 내에서 제재하고 있지만
불량 이용자들 또한 게임사에 대응에 발맞춰 계속해서 핵을 제작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오
버워치’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유명 이용자가 대리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발각되면서 보복심리
로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대리게임과 핵 사용은 게임사의 노력만으로는 막
을 수 없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고 “오버워치 또한 LOL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을 막기 위해 게임사는 최우선적으로 보안프로그램과 불법 프로그램 사용 유저들을 감시해
야 하고 유저들의 신고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유저들은 게임의 소비자로써, 자신의 권
리를 지켜야하며 불합리한 다른 유저들의 행동들에 대해 투철한 신고정신과 핵사용을 자제
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또한 게임을 하나의 스포츠로써 인식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기 위해
서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올바른 게임 문화를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박범진 미디어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3.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4.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5.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1.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3.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4.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5.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