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12家企业成功挂牌区域股权市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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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12家企业成功挂牌区域股权市场

  • 승인 2016-10-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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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下午,齐鲁股权交易中心2016年度第二批(威海专场)企业挂牌仪式在威海投融资市场一楼大厅举行,包括威海市环翠区银信民间融资登记服务股份有限公司、山东新大东股份有限公司在内的12家企业成功挂牌区域股权市场。

当天,伴随着一声声挂牌金锣的敲响,我市12家企业正式挂牌。其中,威海家和网络技术股份有限公司等5家企业登陆精选板,威海市环翠区银信民间融资登记服务股份有限公司等7家企业登陆成长板。此次挂牌企业的行业涉及金融管理、电子科技、机械制造、农业科技、绿色能源等领域,均为我市优质企业。

据了解,目前,我市在齐鲁股交中心成功挂牌的企业已达39家。还有31家企业成功实现新三板挂牌,20多家企业在蓝海股权交易中心等其他市场挂牌。

“利用资本市场直接融资是企业拓宽融资渠道的重要途径,也是企业提升核心竞争力的最有效手段。”威海市金融办负责人表示,我市一直把对接多层次资本市场作为工作重点之一,今年,已有三角轮胎股份有限公司成功上市,家家悦集团股份有限公司顺利过会,4家上市公司实施增发,9家企业新三板挂牌,8家企业发行10支债券、票据等,实现直接融资150亿元,较去年同期增长50%,社会融资结构和直接融资额均创历史最好水平。

对于挂牌企业而言,成功挂牌不仅意味着能够利用更多的融资工具,占据行业发展的有利地势,也是对自身实力的挑战。

“我们将严格按照齐鲁股交中心的相关要求,进一步优化企业运营模式,规范内部治理结构,提升企业盈利能力和核心竞争力。”银信民间融资登记服务股份有限公司董事长张大田表示,挂牌不是终点,而是起点,他们将继续发挥自身优势,坚持诚信经营,以服务威海经济社会发展为己任,进一步帮助拓宽本地企业的融资渠道,服务威海经济发展。/张闻睿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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