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산악과 한적한 고원, 나가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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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산악과 한적한 고원, 나가노현

  • 승인 2016-10-29 12:10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나가노현(長野県)은 험준한 산악과 한적한 고원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29일 주한일본대사관에 따르면 나가노 현은 일본의 지붕으로 불리는 "주오 고지"를 점하고 있는, 혼슈의 중앙부에 위치한 내륙 현이다.

"간토"와 "간사이"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일본의 동서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 왔다.

현의 중앙부에는 "나스", "후지", "노리쿠라"의 세 개의 화산대에 속하는 산들을 비롯해서, 서쪽으로는 "일본 알프스"의 3000 미터 급의 산들이 늘어서 있다.

높고 험준한 산악지대와 한적한 고원을 겸비하며, 여름에는 다양한 고산식물이 만개하는 꽃의 지방이기도 하며, 그 자연미는 웅대하면서도 섬세하다. 겨울에는 여기저기 스키장이 오픈되어 많은 스키객들이 찾아온다.

"아사마 산"과 "요코테 산"이 있는 "조신에쓰 고원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미나미 알프스 국립공원", "주부산가쿠 국립공원" 등의 경승지 및 일본을 대표하는 피서지 "가루이자와"와 "젠코지 절"로도 유명한 나가노현은, 98 년에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나가노 시", 옛 성을 중심으로 번영한 "우에다 시"와 "마쓰모토 시" 등이 있다. 미야모토 테츠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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