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 있는 곳, 미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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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 있는 곳, 미에현

  • 승인 2016-10-29 12:32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미에현은 지형이 복잡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도 많아 옛 것과 새 것이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알려진다.

29일 주한일본대사관에 따르면 미에 현은 혼슈의 거의 중앙부, 태평양을 향해 돌출한 "기노 반도"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고, 지형이 복잡하기 때문에 기후의 변화도 다양하다.

현 남부의 해안선은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파도가 거칠며, "이세시마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부의 해안선에서는 복잡한 지형을 살려. 진주와 굴, "이세 새우(닭새우)"의 양식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공원으로 지정된 면적은 현 지역의 3분의 1을 넘어 전국 제2위이며, "스즈카 국정공원"에 속해 있는 "우가 계곡"과 "도로 협곡", "아카메 시주핫타키 폭포" 등 많은 경승지가 있다.

예로부터 「오이세 상(이세 씨)」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아온 "이세 신궁"은 그냥 신궁이라고도 불리며, 태양을 상징하는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고 있어, 연간 600만 명이 넘는 참배객으로 붐비고 있다.

그리고 "슈겐도"가 "이가 지방"에서 둔갑술의 형태를 바꾸어 전승 발전된 이가 닌자(둔갑술을 쓰는 사람)와 관련된 "이가류 닌자 박물관" 등을 비롯하여 스페인풍 테마파크인 "시마 스페인촌", F1 그랑프리의 개최로 유명한 "스즈카 서키트" 등, 미에 현은 전통과 새로움이 동거하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미야모토 테츠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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