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최홍만에 이어 몬스터짐도 디스?…누리꾼들 “권아솔은 입으로 싸우면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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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에 이어 몬스터짐도 디스?…누리꾼들 “권아솔은 입으로 싸우면 타이슨”

  • 승인 2016-11-07 11:3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 /사진출처=로드FC 공식홈페이지
▲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 /사진출처=로드FC 공식홈페이지

최홍만이 중국 저우진펑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면서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SNS에 최홍만을 비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출처=권아솔 페이스북 캡쳐
▲ 출처=권아솔 페이스북 캡쳐

권아솔은 7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몬짐(몬스터짐)아? 이번엔 최홍만도 불쌍하니까 뒷 돈 좀 대줘라”라며 “선의의 후원? 좀 해줘. 어린 여자애만 주지 말고”라고 의문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지난 4일에 “끝끝내 일을 저지르네. 중국서 로드가 인지도 다 올려놨더니 딴데가서 중국 꼬맹이랑 이러네. 아무것도 모르는 가연이한테 선의의 후원해준 몬스터짐이랑 하는 짓이 어찌 이리 똑같냐. 이 격투바닥이 어쩌려고 다들 이러니”라고 비난한 바 있다.

▲ 출처=권아솔 페이스북 캡쳐
▲ 출처=권아솔 페이스북 캡쳐

최홍만은 6일 ‘시루잉슝 PFC’가 주최하는 중국대회에서 키 177㎝, 몸무게 72㎏인 중국의 저우진펑과 대결해 패배했다.이를 본 권아솔은 “이 전에 그는 “진짜 짜증나서 잠 한숨도 못 잤네. 최홍만 중국에서 들어오지마라”라며 “ 공항으로 쫓아가서 때릴 거 같으니까. 나라망신, 로드망신, 개망신”이라고 최홍만을 조롱했다.

이에 팬들은 “얘 입으로 싸우는 실력은 타이슨인데?”, “예의를 지켜가면서 하세요”, “홍만이 이번에 오버였음”, “후배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드FC 라이트급에 소속된 권아솔은 12월 10일에 일본 이종격투기 선수 사사키 신지와 챔피언 경기가 예정돼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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