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사전] 서랍 속 잠자던 돈을 찾아라,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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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사전] 서랍 속 잠자던 돈을 찾아라,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승인 2016-12-13 00:10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 캡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 캡쳐


누구나 서랍 속에 잊고 살던 통장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어느 은행에 얼만큼 예금해 두었는지도 까마득한 계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서비스가 이달 9일 등장했다.

잔고가 30만원 이하인 휴면계좌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하나로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http://www.accountinfo.or.kr/)에서 내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휴면계좌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계좌를 말한다. 홈페이지 이용시간은 9:00부터 22:00까지 잔고 이전이 가능하다.

비활동성계좌와 활동성계좌로 분류가 되며 비활동성계좌만 계좌해지 잔고이전 신청이 가능하다. 활동성계좌는 불가능하다. 일반 계좌는 이체 타행 수수료 없이도 이체 송금이 가능하지만 적금이나 특별상품은 해당 은행으로 문의를 해야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숨은 돈을 찾을 수 있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지금 바로 접속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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