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 ‘강추위’…비·눈 이어져 예상 적설 최대 20㎝

  • 핫클릭
  • 사회이슈

[오늘날씨]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 ‘강추위’…비·눈 이어져 예상 적설 최대 20㎝

  • 승인 2016-12-22 09:2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22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고 찬 공기가 남하해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사진출처=연합db
▲ 22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고 찬 공기가 남하해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사진출처=연합db


22일인 목요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엔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비 또는 눈이 오겠는데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전라도와 경상내륙에는 밤에 다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22일은 저기압의 후면에 따라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오후부터 23일 새벽 사이에 강원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겠고 일부 중부내륙과 경상북부 내륙에도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이날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겠습니다.

이날 오전기온은 ▲부산·제주 12도 ▲대구·광주 10도 ▲대전·청주 9도 ▲서울·전주·강릉 8도 ▲춘천 7도로 나타났습니다.

오후기온은 ▲부산 15도 ▲대구·제주 13도 ▲대전·강릉·전주 10도 ▲광주·청주 9도 ▲서울·춘천 8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미세먼지는 강수에 의한 세종효과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돼 외출 시 지장 없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훈희 기자

예상 강수량과 예상 적설
* 예상 강수량(22일 07시부터 23일 24시까지)
- 울릉도.독도, 북한 : 10~40mm
- 중부지방 : 5~20mm
- 남부지방, 제주도산간, 서해5도 : 5mm 내외

* 예상 적설(22일 07시부터 23일 24시까지)
- 강원도(동해안 제외), 북한, (23일)전북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 울릉도.독도 : 3~10cm(많은 곳 강원북부산간, 북한 20cm 이상)
- 제주도산간, 경기도, (23일)충청도, 경북내륙, 전라도(남해안, 전북동부내륙 제외), 서해5도 : 1~5c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3. 충남대병원 소관부처 교육부→복지부, 필수의료 핵심 기대와 중증암 우려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대전지법원장 오영표·가정법원장 김정민 판사…대법원 새해 인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