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하태경 “10년전부터 전경련 해체 생각" 삼성 이재용과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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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하태경 “10년전부터 전경련 해체 생각" 삼성 이재용과 통했다?

  • 승인 2016-12-23 10:46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jtbc '썰전‘
▲ jtbc '썰전‘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주에 표창원-장제원 의원의 절친노트에 이어 청문회스타로 떠오른 안민석(더불어민주당)-하태경(새누리당)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청문회 당시 화제가 됐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게 전련 해체 약속을 받아낸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하 의원은 “전경련을 해체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10년이 넘었다”며 “이재용 부회장도 할아버지가 물려준 이제는 나쁜 유산이된 (전경련을) 자기 손으로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본다”고 말했다.

듣고있던 안민석 의원은 “이재용을 가지고 세게 몰아치는 것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박수를 쳤다.

김구라는 하 의원에게 “약속을 잘 받아내는데 새누리당 지도부에게 약속 같은거 받아낼수도 있는거 아닌가”라고 웃어보였다. 이에 하 의원은 “삼성이 전경련에 50% 부담금을 낸다. 내가 새누리당 지분을 50%를 가지고 있으면 해체를 시킬수 있겠는데..“라며 말끝을 흐린 뒤”새누리당을 해체하고 보수의 새로운 역사를쓰는데 일조해야겠다 생각했다”며 마무리를 지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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