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리우 올림픽에 대한민국의 골프 감독으로 활약하며 지도자의 능력도 보여줬던 박세리 감독. 오늘의 박세리가 있기까지에는 박 감독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운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 박준철 회장입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박세리 감독의 아버지 박준철 회장을 초대해 오늘날의 골프여왕이 있기까지 어떤 성장과정이 있었는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박세리 감독의 골프를 시작하게 된 사연과 박세리 하면 생각나는 공동묘지 훈련, 박세리 선수에게 적용했던 훈련 방식은 어떠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총4편으로 2회로 나누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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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신천식
P D : 금상진
제작 : 중도일보 편집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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