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정유라 옹호글에 "박사모 이미지 흐려' 자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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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정유라 옹호글에 "박사모 이미지 흐려' 자제 하라"

  • 승인 2017-01-03 18:1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 카페가 회원들이 정유라, 최순실을 옹호하는 글이 언론에 노출되며 논란이 일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유라에 대한 옹호 글은 지난 2일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정유라 옹호글을 올린 회원들은 “정유라는 인권이 없는가”,“정유라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라며 정유라를 취재하고 신고까지 한 JTBC측을 비난했다. 그러나 이러한 옹호들이 기사로 확대되며 정유라 옹호하는 분위기로 비춰지자 박사모 회원들이 서둘러 자제를 촉구한 것이다.

▲ 박사모 다음 카페 이미지 캡처
▲ 박사모 다음 카페 이미지 캡처

▲ 박사모 다음 카페 이미지 캡처
▲ 박사모 다음 카페 이미지 캡처


회원들은 “최순실-정유라-게엄령 관련 글 올리는 사람 즉각 강퇴 부탁드립니다”,“정유라가 대통령님하과 뭔 상관이라고”,“정유라 최순실이 불쌍하다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입니까”등 최순실-정유라를 옹호하는 댓글에 비판 댓글을 이어 달았다.

한편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오는 7일 서울 강남 무역센터 코엑스에서 대치동 특검 사무실까지 행진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박사모 카페 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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