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대선주자 지지도] 문재인 26.8%> 반기문 21.5%>이재명 12.0%>안철수 6.5%>안희정 5.0%>박원순 4.3% (1월 1주차)

  • 핫클릭
  • 사회이슈

[리얼미터 대선주자 지지도] 문재인 26.8%> 반기문 21.5%>이재명 12.0%>안철수 6.5%>안희정 5.0%>박원순 4.3% (1월 1주차)

  • 승인 2017-01-10 10:29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정유년 첫주 1위를 기록하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냈다.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전국 성인남녀 2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는 전주(12월4주차)보다 3.8%p 오른 26.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주 리얼미터가 2~4일간 조사한 결과에서 문 전 대표는 28.5%였지만 한주 집계에서는 다소 하락했다. [리얼미터(2~4일) 대선주자 지지도 보기]

문 전 대표는 주로 PK(부산·경남·울산)와 경기·인천, 40대 이상,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해 눈길을 끈다.

귀국을 앞두고 있는 반기문 전 총장은 3주간의 지지율 상승세를 마감하고 지난주대비 2.0%p 하락하며 21.5%를 기록했다.

신년 특집토론의 영향이었을까. 지난주 화재를 몰고왔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12.0%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소폭 상승을,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6.5%로 지난주보다 1.0%p 하락했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주 대비 0.8% 상승하며 5.0%를, 박원순 서울시장도 0.4%p 오르며 4.3%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3%(총 통화시도 12,416명 중 2,525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5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또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20.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연선우 기자


[대선주자 지지도] 
문재인 26.8%(▲3.8%p), 반기문 21.5%(▼2.0%p), 이재명 12.0%(▲0.8%p), 안철수 6.5%(▼1.0%p)
[잠재 정당지지도] 
민주당 37.6%(▲3.9%p), 바른정당 13.4%(▼3.9%p), 새누리당 12.2%(▼1.2%p), 국민의당 10.9%(▼0.7%p), 정의당 5.3%(▲0.8%p)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5.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