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朴대통령 22일 기자회견 소식에 “조중동, 종편 빼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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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朴대통령 22일 기자회견 소식에 “조중동, 종편 빼고 하라”

  • 승인 2017-01-12 17:1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과 헌법재판소 압박에 반발 22일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회원들이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원들은 22일 토론회가 열린다는 가정 하에 이번 주말 탄핵반대를 시작으로 분위기 고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22일 토론회가 열리게 된다면 그동안 박 대통령에게 편파적인 방송을 해왔던 조․ 중․ 동 언론사와 종편에게는 방송권을 주지 말자고 주장했다. 아이디 L****이라 밝힌 회원은 “애국방송 에서 자료를 받아가 쓰게 하고 악질 언론사 기자들은 카메라를 못 들고 오게 해야 한다”며 “특히 JTBC는 질문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박사모 카페 화면 캡처
▲ 박사모 카페 화면 캡처


헌재와 특검에 대한 비난도 여전했다. C**** 이라 밝힌 회원은 끝장토론을 제안하며 “무엇이 진실인지 (대통령)본인이 확실히 밝혀야 한다”며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국민이 판단하지 언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최초 보도한 문화일보는 “박 대통령이 직무 정지 상태로 휴일에만 언론 활동이 가능하므로 22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 : 박사모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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