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황교안 총리경호차량 2대→5대로 늘어… 대선 출마한다면 이렇게 할 수 없어”

  • 핫클릭
  • 사회이슈

[썰전] 유시민 “황교안 총리경호차량 2대→5대로 늘어… 대선 출마한다면 이렇게 할 수 없어”

  • 승인 2017-01-13 10:33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황교안 국무총리의 명패를 두고 쓴소리를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황 총리의 새로 바뀐 명패 사진을 ‘위클리 포토제닉’으로 선정했다.

김구라는 황 총리의 명패가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줄 추가 됐다고 운을 뗐다. 전 변호사는 "국무총리 황교안은 다 알텐데 명패를 새로 만든것을 보면서 제 책에있는 문구가 떠올랐다”며 "현인들은 문패가 요란하지 않다”를 읖조렸다. 그러자 유 작가는 “(황 대행이)현인이 아닌가보조”라며 받아쳤다.

이어 유 작가는 “직책은 국무총리고 대통령 유고상태니까 앉힌거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성에 안차는가보다. 국무총리경호차는 원래 두대다. 지금보니 다섯대로 늘었다”고 비꼬았다.

한편, 방송은 황교안 대망론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전 변호사는 “황교안의 관심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팔로워수 1만명에서 3만명까지 돌파했다. 팔로워 늘면서 힘을 얻는 것”이라며 대선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이어 "보수는 희망이 없다. 반기문은 보수의 등대로 생각하는데 검증을 해봐야한다. 찾아보니 아 올망졸망하다. 유승민에게는 의심이 많고, 남경필 탈당을 한 상황이다보니 지지도가 상승하는 거다“라며 “(그러나)본인이 그런 생각(대선 출마)을 한다면 조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말에 유 작가는 "대통령 나온다면 (의전 집착 등)이렇게 할 수 없다. 더 몸을 낮출 것”이라며 황 총리의 대선 출마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황교안 총리에 대한 한줄논평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의전으로 카리스마 생기는건 아니다”를, 유시민 작가는 “모자가 너무크면 앞이 안보인다”라고 일침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5.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