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손님은 대전에서 십 수년째 활동하고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 이재호 화백을 초대했습니다. 지난 달 선화동 이 화백의 작업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이재호 화백의 선화동 작품시대의 시작과 미술을 하게 된 계기, 그리고 이 화백이 작품에 깃들여 있는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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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변산가는길 2000년대 초반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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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 주변 2000년대초 이재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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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일출 2000년대 중반 이재호 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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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2000년대 중반 이재호 화백 |
사진:이재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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